일상다반사2010/09/07 02:41
정말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올리는 글이 제 장가 소식입니다.
이번주 토요일인 9월 11일에 7년간 만나온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합니다.

이런저런 준비도 이제 마무리 되었지만,
예식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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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11/03 02:15
이제는 이벤트가 종료되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왠지 한참 진행 중일때, 이런 글을 올리면 왠지~
기부를 강요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종료하고 올립니다.

증권관련 전문 칼럼리스트, 작가, 의사등 다양한 일을 하시는 시골의사님이
지난 목요일에 "유쾌한 이벤트"를 제안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점심굶기 행사를 다시 한번 제안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큰 병에 들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온몸으로 칼 바람과 맞서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부모는 아이들 뒷바라지와 가족의 생계라는 두가지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해 한 끼 점심정도는 같이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 치고는 좀 비싼 점심같긴 하지만 여기 방문하시는 아름다운 이웃들 중에는 그만한 마음을 낼 수 있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내일 점심 한 끼 굶으시고 대신 소아암 재단에 기부를 하면 어떻겠습니까.

 

지난번에도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놀랐는데, 덕분에 그곳에서 아이들 뒷바라지에 두팔 걷어부친 봉사자들이 무척 행복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돈을 기부받은 아이들은 말 할것도 없고요, 우선 제 계좌로 이름이나 식별 가능한 익명으로 만원씩을 보내주시면 그돈을 모아 아름다운 친구들이라는 명칭으로 소아암 재단에 전하겠습니다.



게다가 모인 돈의 금액만큼을 시골 의사님이 더 기부하신다는 말씀에
깊이 생각안하고 고양이님 이름으로 입금하였습니다.

["안민영 고양이" 입니다요~ ㅎㅎ]



유명 블로거인 시골의사님이라 단 하루만의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이 보시고 좋은 뜻에 동참하실 줄은 알았지만,
하루만에 1000만원에 육박했다는 결과 발표에 정말 많이 놀랐습니다.

게다가 매우 바쁘신 분이 이런 행사를 기획하시면서 일일이 계좌 내역을 보여주시고,
기부하는 홈페이지에 그 금액 및 내용을 명시하시는 꼼꼼함에는 많이 감동했습니다.

사실 이와 유사한 기부금 행사 때마다
과연 내가 낸 기부금이 정작 기획 의도대로 사용되었는지 의구심이 종종 들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러한 의구심조자 깔끔하게 날려버려주셨습니다.





남을 도왔다는 작은 만족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골의사님께 감사드리고,
제 스스로 작은 금액이지만 기부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씨를 갖도록 
저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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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11/02 01:36
그동안 진행되었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달콤한 3일의 휴가를 보내는 마지막 날 일요일에 
갑작스런 문자 메세지를 새벽녘인 9시 30분에 한통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 오후쯤에 인천 갑시다.
일어나시면 연락 주세요.

이 밑도 끝도 없는 문자 한통에 간단히 세면만 하고 쪼로로 고양이 집인 상암동으로 갔습니다.
물어보니 고양이님께서 인천에 지어졌다는 그 인천대교를 직접 눈으로 보고 셨다고 합니다.

[이게 그 서해대교입니다.(펌자료)]


생수 1.5리터 한통만을 챙기고 고양이님 차를 타고 인천으로 고고씽~~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대교 도착 전까지는 그다지 안밀렸습니다.
다리에 접어드니 짭쪼름한 냄새와 함께 서해대교가 저 멀리서 보였습니다.

다리 진입부에는 내려서 가볍게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희도 그러면 안되지만(?) 잠깐 갓길에 차를 대고 사진 한장 찰칵 찍었습니다.


[고양이님과 함께~]


뉴스에도 나온 것처럼 다리에 다가갈수록 경찰차와 서해대교 관리하는 분들이
갓길에 차를 대시는 분들을 엄중 단속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차가 많아서 시원하게 달리지는 못하고, 유유자적하며 다리 중심 지지대를 구경하였습니다.
덕분에 운전하는 고양이님만 고생이 많으셨지요.

아래는 서해대교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디카를 안가지고 가서 폰카로 대신 찍었습니다.


[서해대교 주지지대 모습]


올때는 서해대교가 아닌 인천공항 고속도로로 왔습니다.
서해대교로 가는데 2시간 반정도 걸린 반면에, 인천공항 고속도로로 오니 40분정도밖에 안걸렸습니다.
오면서 고양이님과 왜 다리를 걸설했는지 한번 이야기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

구경가시는 분들께서는 갈때는 인천 공항 고속도로로 가셔서 식사하시고,
돌아오실 때 서해대교로 오시는 방법이 교통 혼잡을 피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너무 늦어서 식사는 대신 상암동에 도착해서 피자로 대신 먹었습니다.

암튼 땡큐 고양이님~
덕분에 좋은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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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10/15 03:05
늘은 고양이씨와 함께 상암동에서 열린 월드컵 평가전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6시에 퇴근하고 수원에서 기차를 타고 겨우 도착했고
고양이씨도 밀린 업무로 인하여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먹을 것은 꼭 챙겨오는 식도락 멤버라서,
저는 롯데백화점서 김밥과 오징어순대, 칠리볶음, 해산물 롤을,
고양이씨는 KFC에서 햄버거와 닭을 싸가지고 오는 신공을 발휘하였습니다.

[경기 시작전 이모저모]

특히 이번에는 붉은 악마들이 앉는 응원석 자리를 어렵사리 구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애국가 들으며 태극기도 올려보는 색다른 경험도 하였네요.



축구 전용 구장에 자리마저 응원석이라 그런지,
선수들의 움직임은 물론이거니와 
이운재 골키퍼가 수비수에게 지시하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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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사진 몇 장] 


워낙 싸온 간식꺼리가 많다보니 계속 먹었는데도,
전반전이 끝났음에도 참치김밥과 롤, 칠리볶음이 남아있더군요.





골 넣은 선수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운동장에서 관중들의 집중적인 시선을 받는 선수는 당연 차두리였습니다.

오른쪽 풀백 위치에서 수비시에는 완벽하게 처리하였으며,
후반전에는 오버랩하여 예전의 공격수 당시의 모습도 살짝 보여줬었습니다.
특히 중계에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공은 보내줘도 사람은 옆줄 밖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는
멋진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아~~~)
암튼 성공적인 국대 복귀 축하드려요~~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마지막으로 고양이씨와 같이 찍은 평가전 참석 인증샷을 올려봅니다.
우리는 붉은 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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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10/12 00:59
지난 번에 이어서 다시 9월을 일상다반사를 올려봅니다.
10월도 이제 12일인 시점에서 참 빨리도 올리네요 ㅠㅜ

3) Eva 스터디에서 진행한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 should know" 번역 완료

2주마다 주말을 함께 보내는 Eva 스터디 멤버들과 같이 번역한
"97 things every software architect should know" (가제: 모든 아키텍트라면 알아야 할 97가지 이야기)
에 대한 번역을 1차로 마무리 짓고, 출판사에서 현재 편집 작업중에 있습니다.

아래는 Eva 대빵 손영수 형님이 올린 관련된 글 하나~

영수형의 글 중에 아래 맨트가 상당히 의미심장하네요.
5년 가까이 스터디를 이끄는 힘의 원동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스터디를 통해 제가 느낀 살아있는 격언 입니다.  
"혼자 갈면 빨리 갈수 있다, 하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갈수 있다." 여러분도 느껴 보시길...

4) 마소에 기고 중인 파이썬 3기사, 1회 연장

지난 7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연재를 시작해서 총 4회로,
이번 10월달에 완료가 될 예정이었던
"파이썬을 활용한 검색엔진 만들기"가 1회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최고의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이 그러한 것처럼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에 연장을 한 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
3.0 까지만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하였으나,
기왕하는 거 정식으로 릴리즈된 3.1 버전까지 다루다보니 1회가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서는 3.1 버전에 대해서 가볍게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이때 누락된 몇몇 내용과 예제도 더욱 추가하여 11월달 마소지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2009년도 3개월도 채 남지않은 시점에서
모두 목표한 바를 이루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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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10/09 13:07
근 한 달만에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업무가 바쁜 것도 바쁜 것이지만,
요즘 트윗질 재미에 쏙~ 빠져서 블로그에 글 올릴 생각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트윗위젯으로 절 Follow하실수 있습니다요~)

약 한 달 정도의 기간동안 저와 연관된 몇가지 일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소개 겸 일상다반사를 쭉~~ 공개해보겠습니다.
이런저런 내용이 많기 때문에 총 2회에 걸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세계 최초의 LiMo(Linux Mobile) 인증을 받은 360 런칭

기술총괄 SW연구소에서 통신연구소로 소속을 옮겨와서,
1년 반 동안 개발에 참여한 결과물이 이번에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세계 최초의 LiMo spec을 구현하였고, 
삼성에서 처음으로 만든 리눅스 기반 플랫폼이라 이곳저곳에 관련 기사도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담당한 부분은 DB와 Search 모듈을 주로 개발하였습니다.
과제를 진행하며 처음으로 회사에서 밤도 세보고,
12시에 수석님이 친히 사오신 피자와 햄버거도 먹어보고,
입사 3년만에 출장도 가보는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YouTube에 올라온
런칭쇼에서 소개하는 영상과 얼리어뎁터가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Vodafone 360 announced]



[Vodafone 360 Ad]



[Vodafone 360 special demo]


이클립스 기반의 SDK도 공개되니, 안드로이드처럼 직접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손쉽게 올릴 수 있다고 하네요
(SDK는 제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해서 확실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


2) "파이썬 3" 교보문고 이 주의 화제 도서로 등극

주말에는 고양이씨 산책차 종종 교보문고에 방문하곤 합니다.
저는 가지고간 책을 읽는 편이고, 고양이씨는 가서 마음에 드는 책을 주로 읽지요.

3주에는 강남 교보문고를,
지난 주에는 영등포의 Time square 2층의 교보문고에 방문하였는데
이곳에서도 "빠르게 활용하는 파이썬3" 책이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강남 교보문고의 "이 주의 화제 도서"으로 선정되어,
별도의 공간에 전시된 인증샷입니다.

[매대에 특별히 있는 인증샷]

[실제 판매량도 이렇게 많이 팔렸다구요~]

영등포 교보문고에서는 책을 찾을 수가 없었는데,
섭섭한 마음에 직원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니 다 팔렸다고 하더군요.
검색 데스크에서 찾아보니 역시나 판매량은 1위를 내달리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만큼 좋은 결실을 이제 맺겠죠??

2부에서는 더욱 재미난 이야기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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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09/11 15:23
잠시 짬을 내서서 간단한 코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실 개발자면 이 코드를 보고 의아해하실 정도로,
예제로도 사용하기도 부끄러운 아주 간단한 코드입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특히 오늘은 매우 의미있는 코드입니다.


코드에서 볼수 있듯이 민영양과 저만의 기념일을 계산합니다.

2000일이 2일 남았네요.

오랜 연인이라면 모두 그렇듯이
힘든 시기도 있었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라 지금까지 의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많은 축하해주세요.

[Postscript]
오늘이 2000일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준비를 한 민영양에게
바쁜 관계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제가 핑개를 대고자 쓴 글이 절때루 아닙니다.

2000일은 9월 11일이 아니라 9월 13일이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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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09/01 06:00
2009년 여름의 끝자락을 제주도에서 화려하게 장식한
제8회 Daum DevDay를 잘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주로 참석하는 대회일 줄 알았으나, 
KDE Coordinator인 조성재님, 
봄싹의 운영자이자 프로스프링의 역자이신 백기선님,
항상 급할때 vimrc 파일을 받는 루미넌스님(이분은 다음에서 근무),
그외 삼성전자 개발자, 수원 멤버십 후배, 과 후배 등등등 조금만 아는 척을 하려면 알만한 분들이 다 오셨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출발전부터 저를 알고 계신 분들이 한분 계셨는데,
특별히 저에게 아는 척은 안하신건지, 아쉽게도 예선에서 떨어지신건지 잘 모르겠네요.
(책을 주시면 어설프지만 싸인이라도 해드리려고 했는데...)

트윗으로도 가볍게 남겼지만, 우선 둘러본 후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지금까지 방문해본 Yahoo Korea, 사진으로 본 Google 정도의 꽤 멋진 사무실에서
매우 자유스러운 분위기로 근무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노트북 가지고 로비 커피숍에서 혼자 일하며, Agile하게 그곳에서 모여 회의하는 모습도 직접 봤구요.
복장에 대해서 같이 간 민영씨께서 놀랄 정도로 자유로왔습니다. 

2) 주차장에 직원들의 차가 정말 멋졌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차중 1/3이 투스카니, 티뷸런스, 제네시스 쿠페였습니다.
나중에 루미넌스 님께 들었더니 막내 사원이 제네시스 쿠페였다고 하는군요.

3) 자연 환경이 정말정말로 좋습니다.(이 점은 정말 감동 ~,.~)
다음 GMC 건물 자체가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2층에 올라서면 저 멀리 멋진 바다가 펼쳐저있었고, 그 뒤로는 한라산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구름을 뚫고 나타난 한라산의 봉우리는 정말 장관이더군요.
차길 하나면 살포시 건너면 제주도 조랑말이 뛰어노는 초원이라 기분까지 상쾌해졌습니다.
직원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토피는 그냥~ 낫는다고 하더군요.
<멋진 설악산한라산의 자태>


4) 직원 연령대가 상당히 낮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S 전자도 임원/부장님이 아닌 이상 40대는 참 찾아보기 힘들지만,
이곳은 CEO 말고는 그 연령대를 못 본 것 같습니다. 많아봐야 30대 중반 정도인 것 같네요.
그리고 해커와 같은 상당히 자유스러운 모습을 하고 계신 분들을 가끔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덥수룩한 수염이나 꽁지머리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아무래도 찾아보기 정말 힘든 모습이지요.

5) 삶에 여유로움이 보였습니다.
개발업무를 진행하면서 삶의 여유를 찾는 것이 대기업/벤쳐기업을 떠나서 쉽지 않다는 것은
이제는 중/고등학생도 다 아는 진리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직원 분들의 표정이 참 밝다는 것은 단지 자연환경의 영향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 출근 시간도 오전 10시까지로 제주도의 특성상 9시 45분에 주섬주섬 나오면 지각없이 출근할 수 있다는 군요.
또한 다양한 취미생활도 회사에서 이것저것 장려하고, 실제 관련된 사진을 벽면에 붙여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이야기만 적어놓은 것 같죠??
물론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게 느낀 점도 있었지만, 
동업자 정신(?)에 입각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메일이나 뎃글로 남겨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좀더 자세한 후기와 사진은 시간이 날때 다시 짬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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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아라동 | 다음글로벌미디어센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08/25 05:55
언론에 공개가 되었으니, 이제 블로그에 올려도 될듯하네요.


<출시되는 타겟이 이것은 절때루 아님니다. 조금 더 좋습니다. ^^;;;>



제가 1년 반 전부터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저는 Database / IR(Search)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프로그램을, 특히 OS를 개발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시며 최종 결과물의 성능과 동작에 많은 우려를 하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각 포탈/트위터의 뎃글을 보니 대충~~ 이러한 흐름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 역시도 초기에는 걱정반 근심반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하루하루 Daily Build 나오는 결과물을 보며 무엇인가 이루어나가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언론에 공표될 정도면 내부적으로 개발이 얼추 되었다는 것은 다들 아시겠죠??
제 코드가 들어간 상품이 두번째로 전세계에 뿌려지게 되는 것이네요 ^,.^

이제 곧 나온답니다. Coming Soon!!!

[Postscript]
이와 관련된 내용은 대부분이 보안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네요. 이점은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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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gain4you
일상다반사2009/08/09 21:13
안녕하세요 ticle 팀의 우상정입니다.

저희 팀은 파이썬을 기본 언어로 선택해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언어와 다르게 예제도 많이 부족하고,
사용하기 쉽도록 Wrapper 모듈도 많이 없는 것을 알게되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래의 Open API에 대해서 Wrapper 모듈을 작성하였습니다.

  • Daum 도서 검색 API for python
  • Daum Blog Search API for python
  • Tistory API for python
  • Google Search API for python
  • Google Blog Search API for python
  • Twitter API for python
  • Twitter Search API for python
  • 신규도서 List API for python

google과 같은 경우는 많은 Open Source형태로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였지만,
실제 사용하다보면 한글 인코딩 문제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작성하였으며, 다른 티스토리, 다음 API는 작성된 예제를 바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번에 작성한 모듈은 이번 8회 Daum DevDay가 마무리 된 이후,
code.google.com과 같은 사이트에 Open Source 형태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Google API의 사용하는 예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port GoogleSearch
>> g = GoogleSearch.GoogleSearch()
>> retCount = g.Search("빠르게 활용하는 파이썬 3")
>> print("Search Result: %d" % retCount)
>> results = g.GetResults()
>> for r in results:
>>        print(r.title)
>>        print(r.summary)
>>        print(r.url)
>>        print("*" * 20)

Search Result: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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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gain4you.tistory.com/?page=4
********************
... (skip)

동일하게 구글 블로그 검색도 다음과 같이 동작하게 됩니다.

>> import GoogleBlogSearch
>> g = GoogleBlogSearch.GoogleBlogSearch()
>> if(g.Search("열혈강의 파이썬")):
>>       while g.MoveNext() == True:
>>       ret = g.GetCurrentResult(True)
>>       print(ret.title)

Cherrykyun 2.0 :: 열혈강의 파이썬 6장 튜플 연습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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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은 파이썬 입문서가 나왔다.

그외 다른 API에 대해서는 마감 시간이 다가온 관계로 차차 하나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감시간에는 올려야 점수를 잘 받을 거 같아서요. (^___________^ - 꼭 뽑아주세용)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again4you